올공 근처 일식집 14 북야호~

직관가는날 가면 좋은 돈까스집 2

맛집 후기좀올려봅니다 ㅎㅎ 6

구치소글을 작성할 때마다 떠올리는 영화. 요즘 서울팬이라면 누구나 쉽게 몰입할 수 있는 영화. <더 헌트>(Jagten, 2012) 2

아 이 광고는 볼때마다 눈물이 나네,, 불효자북붕이들은 이 광고 꼭 봐라.. 2

너거들이 단편영화 별로 관심 없어 하는 거 같으니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추천하고 간다. 영화 2008년 부산국제영화제에 상영되기도 했던 [잔(殘)소리] 7

<주의> 이 영화를 보면 눈물 바가지를 쏟을 수 있으니, 필히 손수건이나 수건을 준비하길 바람. 영화 CARGO 5

진짜 가슴이 몽글몽글해지는 좋은 단편영화 추천해준다. 포악한 성정을 가진 북붕이들을 힐링해줄 영화야 6

대존맛 돈까스 3

<플립>- 누구나 일생에 한 번 무지개처럼 친란한 사림을 만난단다 2

톰과 제리 (2021) 22

하지도 않았다는것을 증명하라고?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1

가평에 위치한 북한강 막국수 닭갈비집 7

신사동 영동설렁탕 3

연남동 탕수육 테이크 아웃 전문점 이가탕수 5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오프닝 장면 2

[홀로코스트 시리즈 2] 조조래빗

최고의 조폭 코미디, 넘버3

살면서 본 가장 스윗한 장면 - 앙코르(Walk the line; 2004) 中

하남 미사역 우동/국수 맛집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