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가슴이 몽글몽글해지는 좋은 단편영화 추천해준다. 포악한 성정을 가진 북붕이들을 힐링해줄 영화야 6

<주의> 이 영화를 보면 눈물 바가지를 쏟을 수 있으니, 필히 손수건이나 수건을 준비하길 바람. 영화 CARGO 5

한산 용의출현 리뷰 3

하지도 않았다는것을 증명하라고?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1

약혐) 독보적인 비주얼의 영화들 10편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8

그들이 싸워야 할것은 적이 아니라 시간이였다 [1917] 15

[TMI] 영화가 완성되었는데 개봉을 못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2

대학살의 신(Carnage; 2011) 1

그대들은 어떻게 살것인가 스포없는 글. 3

fc온라인 닉변할려고 하는데 (2만포) 30분에 마감 78

<인터스텔라>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 6

스포 O, <원더풀 라이프> -(부제: 그렇게 삶은 계속 된다) 1

서울을 사랑하는 영화인의 멋진 영화

좀있음? 나올 축구영화 "드림"(가제) 4

ㄴㅅㅍ) 영화 추천 - 고레에다 히로카즈 <괴물> 15

오랜만에 TV에서 방영하는 <다크나이트>를 봤다 1

<바튼 아카데미 The Holdovers> 추천 후기 2

[시네마 SEOUL] [렌트](Rent; 2005) 영화와 뮤지컬, 그 메꿀 수 없는 간극에 대하여. 1

덤머니 - GME to the MOOOOOOOOOON🚀🚀🚀🚀🚀🚀🚀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