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가슴이 몽글몽글해지는 좋은 단편영화 추천해준다. 포악한 성정을 가진 북붕이들을 힐링해줄 영화야 6

그래. 넌 잘못한 거 없어. 나도 잘못한 거 없고. JTBC 단막극 <아이를 찾습니다> 2

웹툰 안보고 용감한 시민보러갔다가. 울경기로 비유하자면 (스포X)

영화 [차인표] 4

아 이 광고는 볼때마다 눈물이 나네,, 불효자북붕이들은 이 광고 꼭 봐라.. 2

한국 컬트 코미디의 왕, 오늘 잠들다 3

[시네마 SEOUL] <틱, 틱... 붐!>, <렌트>, 그리고 조나단 라슨 3

스포?) 신비한 동물사전 - 덤블도어의 비밀 후기 2

ㄴㅅㅍ, 영화 구성 얘기 있음) 고레에다 히로카즈 ‘괴물’ 후기

<가여운 것들> 봤는데, '엠마 스톤'은 테크니션 다됐네.

어바웃 타임(About Time) 4

fc온라인 닉변할려고 하는데 (2만포) 30분에 마감 78

4.16일이니까 추천하는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4

약스포) 끝나지 않은 위안부 이야기, <아이 캔 스피크> 5 북야호~

갑자기 떠올랐는데 그해 우리는 꼭봐라 애들아

와이 우먼 킬 (Why Women Kill)- 꿀잼보장 블랙코메디

(설라극장) 위대한 쇼맨 4

[시네마 SEOUL] 아빠와 아들이 손 잡고 떠나는 추억 여행,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 1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는 참 부조리하다 느낌 6

실화를 바탕으로 한 (언터쳐블 1%의 우정)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