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ㅍ) CGV SCREENX 파묘 (무대인사) 후기 18

구치소글을 작성할 때마다 떠올리는 영화. 요즘 서울팬이라면 누구나 쉽게 몰입할 수 있는 영화. <더 헌트>(Jagten, 2012) 2

[시네마 SEOUL] <틱, 틱... 붐!>, <렌트>, 그리고 조나단 라슨 3

디즈니플러스 축잘알 구독자분들께 <웰컴 투 렉섬> 추천합니다 3

플로리다 프로젝트 11

늦었지만 적어보는 2020년 개인적인 베스트 영화 5개 1

<Abbey Road : Come Together> : 여전히 유효한 외침 4

아 이 광고는 볼때마다 눈물이 나네,, 불효자북붕이들은 이 광고 꼭 봐라.. 2

승리호(Space Sweepers; 2021) 단평 : 누구나 즐길만한 프랜차이즈 메뉴 4

미야자키 하야오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간단 리뷰. 6

<설리반의 여행> : 경험 전과 후로 나뉘는 가치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언터쳐블 1%의 우정) 2

코코(COCO) - 디즈니 명작 (사랑하는 이를 잃은 사람들에게 추천) 10

서웋의봄+ 울팀 시축자분 보고옴 4

인종차별 드립친 친구에게 추천하는 명작 <노예 12년> 4

댓글부대 보고 옴

4.16일이니까 추천하는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4

실화를 모티브로 한 <아무도 모른다> 14

노량-죽음의 바다 보고옴(스포X) 9

톰과 제리 (202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