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 보니 생각이 좀 복잡해지네 2

북런트의 대승적 결단을 왜 이해못하냐? 5

○○○ 이 상황에서도 나는 5

성적을 잘내더라도 그건 선수단의 공이지 윗선의 공이 아니다

모기업 수뇌부에서도 잡으라고 지시가 떨어졌는데... 4

이번년 최고의 기대는? 6

대전 서포터들도 김호 때문에 거의 몇 년을 보이콧하던데 1

2014년축구는 85분의 간보기가 5분의 승패를 좌우한다였는데

축구가 너무 마려워서 오늘내일 아챔봅니다

왤케 프런트애들 눈앞의 플러스마이너스 이득만 따지려고 하는거 같지. 2

우리가 응원말고 서포팅 보이콧한적 있음? 5

난 진지하게 14년보다 성적 좋게 나와야한다 보는디... 9

이시각 엄청나게 씁쓸해하고 있을 한사람 2

주멘, 고요한, 주세종, 오스마르 6

유니폼 골리킷이랑 원정으로 더 살려고 했는데 19

2018년부터 이미 성적에 대한 기대감은 없어졌고 1

내가 하고싶은직업이 2개인데 그 중 하나가 북런트야 7

허회장 썰 사실여부 떠나 그냥 재밌네...ㅋㅋㅋㅋ 1

오스마르는 이미 한번 내팽겨쳐졌음 3

팬파크랑 구단 사무실 보고 옴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