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명진 진성 팬이었는데도 무소식에 대해 진짜 아무 느낌도 없네 3

김기동 근데 거품 아니냐? 5

강성진 나 또 설레게하네 6

안토니vs호삼 3

국내 연봉 체계 맞추면 머함 용병 연봉이 ㅋㅋㅋㅋ 1

그거 아냐? 우리 박진섭으로 기간 다 보장해주고 계속 감독 갔으면 5

오스나가는거까진 이해되는데 1

이런 일 계기로 이랜드랑 서울은 좀 친한 구단 되면 좋겠다 8 북야호~

김기동 감독 입장에서는 이게 뭔가 싶을듯 5

팬파크 들렷다감~

우리 수비수 찾았다 3

최준 3억이면 찬성하냐 8

우리는 n석 입석식으로 못 만들지? 7

ㅋㅋ 진규쌤 그냥 유튜브 하셔도 되겠는데 4 북야호~

씨드 삭제좀... 19

20~30분 후 도착한다고 지금 문앞에 있을 필요 없대 4

혹시 내일 공항 가는사람 있냐 12

이스타에 기성용 월클 투어 얘기나오네

[강성진 주요장면] 자선경기 | 팀이근호 vs 팀이청용 | 강성진 감스트와 영혼의 대결 펼쳐 2

유니폼이랑 마킹지 다른 시즌 가능한지 문의했는데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