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인게, 이제 오스마르 또 쫓겨날까봐 무섭고, 뒤뚱거리는 오리쉑 아드리아노 안봐서 좋을거같다. 6

클롭이니 뭐니 그렇게 기대하다가 못하면 괜히 대행 욕만 오지게 먹을 것 같아서

올만에 전서사 들으려는데 에피소드 제목이 예언이네 1

진짜 갑자기 눈물났어 1

그 새로운 감독을 9

Fc 좋아하게 만든 지인 있으면 2

이제 간담회 해야 할 때가 진짜왔다

내가 19시즌 중반쯤때부터 한 말이있다. "포스트 최용수는 준비중인가" 1

찬찬히 생각해보니까 외국인 감독 선임도 기자들 뇌피셜 아님?? 2

한준 영상을 봤는데... 3

난 서울축구 망한거 생각날때마가 카트라이더를 해

간만에 잠 안 오네 2

욘스 안느랑 한잔 하셨으려나

최용수 감독님은 딱 포체티노 보는것같네 1

솔직히 딱 2라 포항전 이후로 최용수 부정적으로 봄. ㅇㅈ함. 4

일단 나는 피지컬 코치 문제는 성남전이나 그 이후를 좀 봐야 알 것 같아 1

빨리 기성용 뛰어서

사실은 아직 실감이 안나

근데 진짜 연봉구조 바뀌지 않는 이상 앞으로 서울의 암흑기는 안 걷힐 듯

그래도 서울 외궈감독들은 다 잘했짜너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