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르꼬끄로 유니폼 쓴지 얼마나됐지? 3

아 참 저번에 얘기했던 옛날에 좋아했다는 여자애 얘기 풀어드림 26

어린 시절 프로스펙스에 대한 기억 2

김현회 프로스펙스 기사 후기 1

가브리엘이랑 지동원 등번호 아직 안 나왔지?

회사동료가 맥주피처 12개, 소주 24개사주고갔다.(문앞에내려놓고감) 7

지금 개축이 중요한 거 같지 않다… 1

독일에서 fc서울을 어떻게 알지 5

지참치 인터뷰 보니까 말 되게 잘한다 1

자 이제 다음은 누구냐 2

진짜 꿈만 같네 2

할복 동원 vs 할복 바보 vs 할복 백상훈 1

지참치 몇번 받으려나 3

'지참치' 영입 기념 저녁 식사! 20 북야호~

내 기억에 가장 짜릿했던 경인더비 1

지동원 인터뷰 킬포 5 북념글

우리 센터백은요 .. 센터백주세요

인터뷰에 '그 위치' 발언 없음 6

지금 우리 이번 여름시장에 영입 존나했잖아 1

입단 영상 보다가 혀 씹었네 ○○○ ㅋㅋㅋㅋ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