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건 수호신에서 어떻게 움직일지 먼저 지켜봐야지

18년에 처음으로 간담회 한댔던거 기억나? 1

근데 사무실 찾아가봤자 ㅋㅋㅋ 2

솔직히 퇴얀도 수원 말고 울산 갔었으면 욕 안먹었을거임 2

우린 너무 일방적인 짝사랑이네 1

데얀이 수원한테 간 거랑 기성용이 전북할테 갈 뻔한 거랑 뭐가 다름? 13

개별팬이지만 단체행동 있을시엔 반드시 참여해서 일당이 역할을 하겠습니다 1

생애 첫 북니폼이라 버리지도 못하겠고 어쩌지;;

데얀이 점점 이해가 되는 내가 싫다 2

수호신 서포터즈 대표차원에서 움직여야 하지않나.. 4

기성용은 서울 프론트가 싫은거지 서울이 싫은건 아니겠지? 7

내가 볼땐 데얀 나가도 북런트한테 큰 화살 안돌아가는거 보고 이○○○들이 확신한거 같음 6

성용이가 다 까발려줬으면 좋겠다

솔직 이제와서 젤 불쌍한 사람들은 팬들이지

우리 인기글들 너무 눈물 나오지않냐? 5

아니 당분간 경기장을 안가야한다고본다.

그 기간동안 기성용을 만나지도 못한게 레전드다ㅋㅋ

우리 구단은 간담회 같은거 안열음? 3

어차피 서울 팬들 대부분 직관도 가고 경기 계속 볼거잖아 6

다카하기상 선발이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