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태생의 시리아 출신 호삼 아이쉬가 FC서울과 연결됐다" 23 북념글

[카타르 현장라인업]손흥민-황의조 출격, 나상호 깜짝 선발…수아레스 맞불(오피셜) 2

[카타르 NOW] 반전 쓴 나상호, "제가 잘했는지 모르겠어요" 10 북념글

2022년 11월 25일(금) FC 조간 스크랩 4

'쇼 앤 프루브' 나상호, 4년간 이어진 비난의 사슬 끊었다 4 북념글

“비판 지워내겠다”던 나상호, 필요한 건 단 한 경기였다 1 북념글

[김진엽의 에프스토리 인 카타르] 아버지가 ‘사랑하는 우리 아들’ (나)상호 6 북념글

[카타르 WC] 혹시 보셨나요? 나상호의 70m 전력질주+수비가담을요! 5 북념글

부상에서 돌아온 윤종규 “국가 위해 희생한다는 마음” 3 북념글

비난을 칭찬으로...나상호보다 더 긴장한 친누나 "근육통 왔어요"[치얼업 인터뷰] 13 북념글

2022년 11월 28일(월) FC 조간 스크랩 3 북야호~

또 무거워지는 '강심장' 나상호의 어깨...'황소', 아직도 못 달린다 11 북념글

[가나전] 나상호, "후반전 대반격한 동료들 고마워. 포르투갈전에 최선다할 것" 6 북념글

[카타르 현장] 나상호 "강인이만 믿고 전방 침투… 코너킥 안 준 것보다 실점 반성한다" 9 북념글

2022년 11월 30일(수) FC 조간 스크랩

가나전 '측면 수비' 약점 확인한 韓, 나상호를 주목하라 17 북념글

[월드컵] 차두리의 예상…"4년 전 독일 꺾었다. 16강 떠나 1경기만 생각하길" 1 북야호~

2경기 다 뛴 나상호, “비판 여론 바뀌었지만 아직 부족한 선수”(전문) [MD카타르] 5 북념글

[442.told] '비판→찬사' 바꿨지만...나상호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 3

FC서울에 '올뻔' 했던 명장 아놀드, 호주 16강 그 이상을 노린다 "NO 세리머니, NO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