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개천 서포터즈 석에 가서 2

불가항력이다 라는 말이 오히려 개천 팬들을 더 싸패로 만드는 꼴이지

근데 개천이 우리 홈 경기 예매하고 상암까지 와서 파검으로 맞춰입고 온거 난 이해할 수 있음 ㅇㅇ

개천 잔류 잘했다 ㅋㅋ 7

집에서 잔류했다고 빤스 벗고 춤을 쳐제끼던 물구나무를 서던 했으면 무슨 상관이겠냐?ㅋㅋㅋ

안봤는데 애초에 불가항력이라는 말이 성립이 안되지 ㅋㅋㅋ 2

근데 홍정호는 왜 국대 안뽑히는거지? 6

근데 10월안에 감독 선임한다며 2

??? : 스페인에서 축구 그렇게 오래 배워봤자 뭐하냐? ㅋㅋㅋ 2 북야호~

근데 종규가 벤투 스타일에 잘맞나? 6

봤냐 학범슨? 3

윤종규는 진짜 예상치도 못했다

난 그때 커뮤에서 기사 첨 봤을때 솔직히 드립인줄 알았어...

이제와서 하는 얘긴데 윤영선에 대한 생각이 좀 바뀜 6 북념글

난 솔직히 개천한테 그렇게까진 악감정 없었거든?

선수들이랑 전체적으로 두루 친하게 지내던 선수라서

오늘 양한빈이 아니라 유상훈이었으면 퇴장장면에서 6 북야호~

정작 제일 사과해야할 ○○○들이 아가리 묵념 중이네 북야호~

그럴일은 없겠지만 혹시나 해서 내년에 개천이 강등당해도 이런일은 없었으면 한다 1 북야호~

부산보면 비기기만 해도 라는 말이 얼마나 위험한 말인지 알겠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