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치열 늦은점심 6

주멘 은퇴하면 10번 누가 달려나 3

이쯤해서 다시보는 유료컨텐츠 관련 규정

썸네일미쳤네 ㄷㄷ 4

갤 분위기 괜찮은 것 같은데 왜들 그래? 4

오늘의 결론 2

이제부터 유저들을 존중하기 위해 존댓말을 사용하겠습니다 3

콜롬비아 올림픽 대표팀 출신 공격수 하롤드 프레시아도 1

어떤 말투를 쓰든 상관 없지 1

욕을 쓰는 건 네 지유인데 3

이게 다 오스마르탓 16

설라 내의 빨갱이를 색출합니다 6

도대체 무슨 얘기를 하는건지 종잡을 수가 없네 2

20대에 칸트의 순수 이성 비판, 마르크스의 자본론 그리고 미하일 바쿠닌의 아나키를 읽지 않은 자는 영혼이 메마른 자다. 14

뭔가 쓸데 없는것처럼 보이는 대학 교양이 나를 잡학다식하게 만들어줬음 8

어릴 때, 특히 청소년 때 청소년 난이도로 해석 된 산해경, 니코마코스 윤리학, 우파니샤드(힌두교 경전 해설서??) 이 세 권은 꼭 읽기 바란다. 27

산해경을 읽어야 하는 이유 3

철학과도 아니지만 철학 책 꾸준히 읽고있는데 동양철학은 손도 못댐 7

"나는 맨시티가 아니라 레알 마드리드로 가고 싶었다. 그러나 꼬마는 이걸 막았다. 매우 실망했다" 11

내가 쉬불 촘스키의 최소주의 문법론을 기대하면서 책을 펼치고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