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년엔 1군 성적에 올인하겠다는 생각인가보네

진짜 관점의 차이임 그 흔히들 언급하는 MBTI 중 나는 F인데 9

고요한 고광민 오스마르 박주영 등 다 그립긴 하지 3

익수가 더 ○○○인건 지때메 주멘 버리고 성적 꼬라박은거고 7

4년동안 하스에 쳐박혀있으니까 낭만에 대한 기대가 없어짐

고요한은 재활만 1년 넘게하고 몸을 만든 선수지

근데 요새 레전드들 너무 많이 보내긴 한다 3

오스마르 서울=한국 떠나기 싫긴한가보네 ㅋㅋ 4

이제 선수들한테도 낭만을 기대하기엔 어렵겠지

레전드를 지키려면 팬들이 질해야 되는게 아님

올해 슈퍼매치에서 고캡 잠깐의 희망을 봤지만.. 1

솔직히 준산이나 매북 같은 팀이었음 오스마르랑 고요한 나갈 일이 있을까 싶다 아무튼 지금은 변화가 필요한 시기가 맞고 김기동 감독 지지해주는 게 맞는 것 같음. 3

애초에 아시아 한복판 돈 많은 리그, 유럽 리그로 선수 보내는게 미덕인 리그라서

근데 냉정하게 보면 2

본인 F/T 딱 반반이지만 뉴비쪽이라서살짝 T에 가깝게 보는 시선으로의 의견

리빌딩 자체는 이게 맞다고 생각함

입문하고 현대가 경기 이긴걸 본적이 없음 2

북형들은 축구 왜봐? 7

낭만까지 생각하기에는 내년이 너무 중요한 시즌이다

그냥 한시대가 저물었다에 대한 슬픔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