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훈이도 슬슬 폼을 찾아가는 것 같다 1

화난다고 면전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마라

지금 얼마나 불안하냐면 fa컵 던지고 잔류확정 짓고 싶을 정도. 2

소신발언 5

현생살러간다

그냥 편하게 축구 보러왔다.

밑에 글 보고.. 난 잡팬이지만.. 프나를 그 중에서 많이 좋아하는데.. 6

어제 익수아웃 외친 사람 중 한명인데

양한빈은 17년 빼고 상스 경기를 한번도 못 뛰어보네

나도 우리의서울 들리자마자 익수아웃 갈겼다 2

인스타에 바로앞에 올라온 영상 봤는데 7

나는 서울에 최애선수 딱히 없거든?

안익수에겐 딱 한마디하고 싶다 1

오직 익수 펫말 만든사람 11

이제 경기보러 안가려고 했는데 남은 경기 열심히 따라다녀야겠다 1

난 선수단의 지지가 감독 교체나 선임 시 고려될 필요는 없다 생각 1

난 올해는 이제 모르겠다

놀아'줘' 1

혹시 담경기 빡친 기성용을 소환하려는 팬의 큰.... 2

아니왜 안익수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