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케이스 오스마르 써드 싸인 4

개축의 폐쇄적인 문화는 바뀌어야 하는게 맞음 2

전복 먹는중 3

김치곤은 어떤선수였어…?? 16

원래 폭행사건이 일어나면 가해자 피해자 분리해야 하니까 2

나는 개인적으로 홈경기 무관중 > 수원구단이 해당 소모임에 손배소까지 가야 적당하다고 봄 7

이번여름 용병으로 볼링기를 영입해야 하는 EU 2

무승부라도 만족 3

쇼핑몰에 살게 없다니 무슨 말이야 5

윤시호 (윤홍창) 스토리 4

부족한 승점 2점은 고기로 채운다 1

아쉬운게 변화를 줄 수 있는 나상호 한승규 고요한 다 부상이라는거임 6

근데 강성진 오늘 골은 진짜 미쳤었음 ㅋㅋ 2

기성용 중거리 vs 박동진 1대1 2

그럼에도 선수들에겐 따스한 격려를 보내고 싶음 1

김호영 감독 오고 역습축구 초반에 진짜 신선했는데 그 전에 용수형이 말아먹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7

다들 볼만찬 어떻게 봄? 3

지금 처럼만 성장하면 이한범 프랑스는 가지 않을까 싶은데 4

제주 2일차 첫일정 1

개축팬이 마이너리한 취미라고들 하는데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