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한테 국화꽃을 던졌지 3

어차피 팬질은 못버려...

탈덕이란건 없습니다 1

선수들이 팀을 버리는거 많이봤고 이해하는데 1

걍 얼른 오피셜 내라해 1

기성용이고 뭐고 아들이나 챙겨줘야지

갑자기 현타 오진다 2

고명진을 향한 팬심이 어제는 그리웠다 ○○○같았다 오늘은 또 고마워지네 5

???: 서울로 돌아올게요!! 1

선수랑 감독은 떠나지만 팬들은 아니야 1

설사 기성용이 오지 않더라도 나는 남는다 2

하 이 ○○○같은 스트레스 받는 취미생활

당신은 엄청난 공격을 받았다. 하지만 쓰러지지 않았다. 1

아드리아노 위치 8

정말 간다면, 올해 베스트멤버에 오스마르 올릴수있게 우승하자 1

근데 통수설나오기전에 그깟 기성용하나때문에 팀을버리네뭐네 하는소리나온게아니야 1

난 수호신이던 그냥 팬이던 그 누구나 다 소중해 7

제발 다들 떠나지마요

아까 수호신은 원래 프런트편이라고한것 사과드립니다. 4 북야호~

fm에서도 안오더니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