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록 임대올때도 일록이가 먼저 연락했을땐 시큰둥하다가 2

여기 여론보고 기성용에 올인할 확률보다는 1

고요한 5억, 박주영 3억, 고명진 5억 이하, 기성용 10억 미만! 2

이번 일 보니 갑자기 이거 생각나네

구단은 애초에 기성용을 잡을 생각이 없었던거같다. 5

기성용은 기성용이고 간담회하자

기성용 이청용은 서울팬의 마지막 자존심임 1

막말로 오늘 서울 이적 확정날 수도 있는 딜인거잖아 6

아직 끝난거 아니라고 생각함 1

내일 총공은 어떻게 할래? 7

기성용이 sns로 북런트 저격해도 ㅇㅈ한다 2

분명 북런트 중 누군가 설라를 하리라 믿는다 그게 내 결론이야 3

김환 얘기는 이거랑 좀 상충되내 16

그냥 눈물 나네

아챔 등록기간 어제까지였다며 3

내일 3차 총공 갑시다

낼 시즌권 환불 전화나 해야지

GS는 우리를 볼 때 팬이 아니라 일개의 호구로 보겠네

궁금한게 있음 2

결국 우리 프런트도 썩은물이었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