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랑에게 원기옥 먹인 선수
FC서울하고 가장 잘 어울렸던 외국인선수.
긴 머리 찰랑거리면서 볼 뿌릴때 환장했었지.
뭐 느긋하게 산책하면서 경기하는건 좀 답답해지만ㅋㅋ
선수카드 구해보려고 몇년째 노력중인데
도대체가 구할 수가 없어서 대리만족이라도 해야겠다싶어
겨우겨우 외국때 스티커 구매.
(혹시라고 히칼도 선수카드 판매 하실 분 쪽지 주세요ㅜㅠ)
정조국콜/김은중콜과 함께 촥촥 감기는 선수콜이 아니었나 싶네.
상암에서 또 다시 들어보고 싶다.
알럽 히칼도! 골~ 골~ 골~ 골~
추천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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