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욱, FC서울 역대 K리그1 최다득점 16위 등극
조영욱은 울산전 득점으로 K리그1 통산 18골을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조영욱은 히카르도와 함께 FC서울 역대 K리그1 최다 득점 공동 16위가 되었습니다. 참고로 히카르도는 2000년부터 2004년까지 안양LG와 FC서울에서 활약했던 브라질 출신 수미입니다. 현재 FC서울에서 활약중인 히카르도와는 동명이인입니다.
1위: 데얀(148골)
2위: 윤상철(92골)
3위: 박주영(65골)
4위: 정조국(55골)
5위: 몰리나(46골)
6위: 최용수(44골)
7위: 고요한(33골)
8위: 김은중(28골)
9위: 아드리아노(25골)
10위: 정광민(21골), 윤일록(21골), 최진한(21골)
공동 13위: 하대성(20골), 윤주태(20골), 강득수(20골)
15위: 오스마르(19골)
공동 16위: 조영욱(18골), 히카르도(18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