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의 역대 K리그1 개인상 수상자 (2023 시즌 종료시점 기준)
원문: https://blog.naver.com/asdike/221886353352
-MVP
1회 (4명): 한문배 (1985), 최진한 (1990), 최용수 (2000), 데얀 (2012)
-득점왕
3회 (1명): 데얀 (2011, 2012, 2013)
2회 (1명): 윤상철 (1990, 1994)
1회 (2명): 피아퐁 (1985), 임근재(1992)
-도움왕
2회 (1명): 몰리나(2012, 2013)
1회 (2명): 피아퐁 (1985), 강득수 (1986), 최대식 (1990), 윤상철(1993), 안드레(2000), 히칼도(2005)
-영플레이어상(舊 신인왕)
1회 (4명): 최용수 (1994), 정조국 (2003), 박주영 (2005), 이승렬(2008)
-베스트일레븐(공격수)
4회(2명): 윤상철 (1989, 1990, 1993, 1994), 데얀 (2010, 2011, 2012, 2013)
2회(1명): 아드리아노 (2015, 2016)
1회(6명): 강득수 (1985), 피아퐁 (1985), 임근재 (1992), 최용수 (2000), 박주영 (2005), 김은중 (2006)
-베스트일레븐(미드필더)
3회(1명): 하대성 (2011, 2012, 2013)
2회(3명): 최진한 (1988, 1990), 안드레 (2000, 2002), 기성용 (2008, 2009)
1회(11명): 조영증 (1984), 박항서 (1985), 조민국 (1986), 최대식 (1990), 이영진 (1991), 김동해 (1993), 김판근 (1995), 김동진 (2004), 이청용 (2008), 몰리나 (2012), 고명진 (2014)
-베스트일레븐(수비수)
5회(1명): 아디 (2007, 2008, 2010, 2012, 2013)
2회(1명): 차두리 (2014, 2015)
1회(12명): 한문배 (1985), 조영증 (1986), 구상범 (1987), 이영익 (1989), 최영준 (1990), 최태진 (1990), 박정배 (1992), 이영표 (2001), 최효진 (2010), 김주영 (2014), 고광민 (2016), 오스마르 (2016)
-베스트일레븐(골키퍼)
2회(3명): 김현태 (1985, 1986), 신의손 (2000, 2001), 김용대 (2010, 2012)
1회(2명): 차상광 (1989), 김병지 (2007)
-우수 골키퍼상(1990 시즌을 마지막으로 폐지)
2회(1명): 김현태(1985, 1986 춘계리그)
1회(1명): 차상광(1989)
-모범상(1994 시즌을 마지막으로 폐지)
1회(1명): 조영증(1984),
-감투상(1994 시즌을 마지막으로 폐지)
1회(3명): 최진한(1988), 최태진(1990), 윤상철(1993)
-팬타스틱 플레이어(2009~2017 시행)
1회(1명): 데얀(2012)
-특별상
2회(2명): 김병지(2006-전경기 전시간 출장, 2007-전경기 전시간 출장), 김용대(2010-전경기 전시간 출장, 2012-전경기 전시간 출장)
1회(2명): 신의손(2001-전경기 전시간 출장), 오스마르(2015-전경기 전시간 출장)
-감독상
1회(5명): 박세학(1985), 고재욱(1990), 조광래(2000), 최용수(2012), 황선홍(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