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K리그1 연감] 1984 K리그 결산 (미완성 개요)
*이 글은 2~3년 후에 정리될 [FC서울 연감]의 개요에 불과합니다.
*미완성된 견본이라서 채워지지 못했거나 잘못 작성된 기록들이 많습니다. 이 부분을 감안하고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K리그1, 리그컵, FA컵, ACL, 전국축구선수권,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 아시안 컵 위너스 컵, 한국 슈퍼컵 등 대회별로 연감을 모두 정리하고 시즌별로도 연감을 정리해보고 싶은데 제가 학업 때문에 언제쯤 다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2~3년 안에 학업이 끝나면 시간날때마다 정리해보겠습니다.
1. 참가 대회명: 84 축구대제전 수퍼리그
2. 감독 및 주장
감독: 박세학
주장: 한문배
3. 최종 성적
4. 경기 리스트

5. FC서울 선수들의 1984 K리그 개인 통산 기록
6. 개인 수상 실적
리그 베스트일레븐 (미드필더 부문): 조영증
모범상: 조영증
7. 구단 통산 주요 기록
<리그 연승/무패/무승/연승 기록>
최다 연승: 2연승 (전기리그 10~11라운드, 후기리그 4~5라운드)
최다 무패: 3경기 2승 1무 (전기리그 9~11라운드, 후기리그 4~6라운드)
최다 무승: 9경기 3무 6패 (후기리그 6~14라운드)
최다 연패: 3연패 (후기리그 7~9라운드)
<리그 최다 득점/최다 실점/최다 점수차 기록>
한 경기 최다 득점: 5골 (전기리그 6라운드 5-4 승리, 전기리그 10라운드 5-1 승리)
한 경기 최다 실점: 4실점 (전기리그 6라운드 5-4 승리, 전기리그 14라운드 1-4 패배, 후기리그 3라운드 2-4 패배)
한 경기 최다 점수차 승리: 4골차 (전기리그 10라운드 5-1 승리)
한 경기 최다 점수차 패배: 3골차 (전기리그 14라운드 1-4 패배)
8. 개인 통산 주요 기록
<출전기록>
-팀내 최다 출전 1위: 조영증 (28경기)
-팀내 최고령 출전 기록: 박병철 (32년 11개월 11일, 1984년 11월 4일 對 대우 로얄즈)
-팀내 최연소 출전 기록: 강득수 (22년 7개월 16일, 1984년 3월 31일 對 할렐루야 독수리)
-팀내 최다 연속 출전 기록: 조영증 (28경기)
<득점기록>
-팀내 최다 득점 1위: 조영증 (9골)
-팀내 최고령 득점 기록: 한문배 (만 30세 5개월 8일, 1984년 8월 30일 對 할렐루야 독수리)
-팀내 최연소 득점 기록: 강득수 (만 22세 7개월 24일 강득수, 1984년 4월 8일 對 현대 호랑이)
-팀내 최다 연속 득점: 조영증 (6경기 연속골, 전기리그 14라운드~후기리그 5라운드)
-한 경기 최다 득점(3골 이상 득점한 경우만 기재): 없음
<도움기록>
-팀내 최다 도움 1위: 강득수 (6도움)
-팀내 최고령 도움 기록: 박병철 (만 32세 8개월 14일, 1984년 8월 7일 對 한일은행 축구단)
-팀내 최연소 도움 기록: 강득수 (22년 7개월 16일, 1984년 3월 31일 對 할렐루야 독수리)
-팀내 최다 연속 도움: 없음 (2경기 연속 도움을 기록한 선수가 없음)
-한 경기 최다 도움: 없음 (한 경기에 2도움 이상 기록한 선수가 없음)
<공격포인트 기록>
-팀내 최다 공격포인트 1위: 조영증 (13 공격포인트-9골 4도움)
-팀내 최다 연속 공격포인트: 조영증 (6경기 6골, 전기리그 14라운드~후기리그 5라운드)
-한 경기 최다 공격포인트(3개 이상 기록한 경우만 기재): 없음
9. 구단별 상대전적
10. 경기장 및 홈/어웨이 성적 (위의 3~5 항목처럼 엑셀 이미지로 정리필요 )
11. 기타 달성된 기록
-박정일 FC서울 K리그 통산 1호골 (1984년 3월 31일 對 할렐루야 독수리)
-박정일 데뷔전 데뷔골
-피아퐁 데뷔전 데뷔골
(다른 선수들의 기록도 추가할 필요가 있음)
12. 총평
-FC서울의 역사적인 첫 시즌, FC서울의 당시 이름은 럭키금성 황소
-럭키금성 황소는 서울 연고로 창단을 희망했으나, 당시 K리그를 주관하던 대한축구협회 수퍼리그위원회는 럭키금성 황소의 연고지를 충청도로 배정했다.
-서울, 부산, 광주, 대전, 청주, 원주, 울산, 강릉, 전주, 대구, 안동, 마산 및 인천까지 총 13개 도시를 순회했다.
-시즌 최고의 선수는 조영증. 전경기 출장에 팀내 득점 1위에 리그 베스트 일레븐 수상, 도움부문에서도 팀 내에서 2위를 마크
-1985 MVP 한문배,1986 도움왕 강득수도 이 시즌에 좋은 활약을 펼침. 특히 강득수는 팀내에서 제일 어린 선수였음에도 팀에서 최다 도움을 기록
-역대 최초의 외국인 선수 피아퐁은 데뷔전 데뷔골을 넣은 이후 4경기 연속골 기록
-창단식 때 합류한 선수들은 고등학교/대학교에서 바로 프로로 직행한 신인들이었다는 점을 감안해야.
-공격수들의 빈공 (공격수로 분류된 선수들 중 최다 득점자는 4골을 넣은 박정일과 피아퐁, 피아퐁은 그마저도 1984 후기리그에 합류해서 9월부터 경기에 출전)
-1984 시즌의 성적이 높지는 않았으나, K리그에 데뷔한 신인들이 이 때 쌓은 경력은 1985 K리그 우승의 밑거름이 되었다.
*총평에선 윗 내용을 기승전결이 되도록 짜임새 있는 글을 작성해야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