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감독 주요 기록.TXT (2022 시즌 종료 시점 기준)
<전체 대회>
-역대 최장 기간 재임: 최용수(2546일)
-역대 최단 기간 재임: 김성재 대행(4일)
*대행이 아닌 정식 감독들 중에서는 황보관의 112일이 최단 기간 재임 기록
-역대 최다 경기 지휘: 최용수(330경기)
-역대 최소 경기 지휘: 박항서 대행(1경기), 김성재 대행(1경기)
*대행이 아닌 정식 감독들 중에서는 황보관의 11경기가 최소 경기
-역대 최다 우승: 고재욱(2회), 조광래(2회), 빙가다(2회), 최용수(2회)
-역대 최다 승: 최용수(160승)
-역대 최고 승률: 빙가다(64.1%)
-역대 최저 승률: 박항서 대행(0%), 김성재 대행(0%)
*대행이 아닌 정식 감독들 중에서는 조영증의 27.93%가 최저 승률
-단일 시즌 최다 승: 최용수(2012 시즌 30승)
-단일 시즌 최고 승률: 최용수(2012 시즌 65.22%)
-단일 시즌 최저 승률: 박항서 대행(1996 시즌 0%), 김성재 대행(2016 시즌 0%)
*대행이 아닌 정식 감독들 중에서는 1997 시즌에 박병주가 기록한 12.82%가 최저 승률
<K리그1>
-역대 최다 경기 지휘: 최용수(254경기)
-역대 최소 경기 지휘: 김성재 대행(1경기)
*대행이 아닌 정식 감독들 중에서는 황보관의 7경기가 최소 경기
-역대 최다 우승: 박세학(1회), 조영증(1회), 조광래(1회), 빙가다(1회), 최용수(1회), 황선홍(1회)
-역대 최다 승: 최용수(121승)
-역대 최고 승률: 빙가다(70%)
-역대 최저 승률: 김성재 대행(0%)
*대행이 아닌 정식 감독들 중에서는 황보관의 14.29%가 최저 승률
-단일 시즌 최다 승: 최용수(2012 시즌 29승)
-단일 시즌 최고 승률: 빙가다(2010 시즌 70%)
-단일 시즌 최저 승률: 김성재 대행(2016 시즌 0%)
*대행이 아닌 정식 감독들 중에서는 1997 시즌에 박병주가 기록한 5.56%가 최저 승률
<리그컵>
-역대 최다 경기 지휘: 조광래(51경기)
-역대 최소 경기 지휘: 최용수(1경기)
-역대 최고 성적: 이장수(2006 우승), 빙가다(2010 우승)
-역대 최다 승: 조광래(19승)
-역대 최고 승률: 빙가다(57.14%)
-역대 최저 승률: 최용수(0%)
*5경기 이상 지휘한 감독들 중에서는 박세학이 기록한 25%가 최저 승률
-단일 대회 최다 승: 이장수(2006 시즌 8승)
<FA컵 본선>
-역대 최다 경기 지휘: 최용수(23경기)
-역대 최소 경기 지휘: 박항서 대행(1경기)
*대행이 아닌 정식 감독들 중에서는 빙가다의 2경기가 최소 경기
-역대 최고 성적: 박병주(1998 우승), 최용수(2015 우승)
-역대 최다 승: 최용수(15승)
-역대 최고 승률: 최용수(65.22%)
-역대 최저 승률: 박항서 대행(0%), 이을용 대행(0%), 빙가다(0%)
-단일 시즌 최다 승: 최용수(2015 시즌 5승)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 본선+AFC 챔피언스리그 본선>
-역대 최다 경기 지휘: 최용수(48경기)
-역대 최소 경기 지휘: 이원준 대행 (5경기)
*대행이 아닌 정식 감독들 중에서는 조광래의 7경기가 최소 경기
-역대 최고 성적: 조광래(2001/02 준우승) 최용수(2013 준우승)
-역대 최다 승: 최용수(21승)
-역대 최고 승률: 황보관(50.00%)
*한 대회를 한 번이라도 온전히 소화한 경력이 있는 감독들 중에서는 최용수의 43.75%가 최고 승률
-역대 최저 승률: 이원준 대행(20%)
*대행이 아닌 정식 감독들 중에서는 귀네슈의 33.33%가 최저 승률
-단일 시즌 최다 승: 최용수(2013 시즌 6승)
-단일 시즌 최고 승률: 최용수(2011 시즌 60%)
-단일 시즌 최저 승률: 이원준 대행(2020 시즌 20%)
*대행이 아닌 정식 감독들 중에서는 2015 시즌에 최용수가 기록한 25%가 최저 승률
자료출처: 서울라이트 역사게시판 SEOUL MANAGER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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