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마르, FC서울 역대 최다 출전 단독 6위 등극
출처: https://blog.naver.com/asdike/222666302461
(사진=스포츠춘추)
FC서울의 현재 진행형 레전드인 오스마르가 FC서울 통산 최다 출전 단독 6위에 등극했습니다. 오스마르는 3월 7일에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4라운드 경기에 선발로 출전하며 FC서울 통산 284경기 출전을 달성했습니다. 이로써 오스마르는 고명진(283경기)를 제치고 FC서울 최다 출전 단독 6위로 올라섰습니다. 그리고 만약 오스마르가 올해 21경기에 더 출전하면 아디(305경기)와 함께 최다 출전 공동 5위가 됩니다.
한편 오스마르는 김천전에서 또다른 대기록도 함께 달성했습니다. K리그1 227경기 출전을 달성한 오스마르는 아디(226경기)를 제치고 FC서울 역대 K리그1 최다 출전 단독 5위로 올라섰습니다. 4위 데얀(254경기)와는 고작 27경기 차이입니다.
<FC서울 역대 최다 출전 랭킹>
1위: 고요한(437경기)
2위: 데얀(330경기)
3위: 박주영(314경기)
4위: 윤상철(306경기+@)
5위: 아디(305경기)
6위: 오스마르(284경기)
7위: 고명진(283경기)
8위: 김진규(270경기)
9위: 정조국(266경기)
10위: 고광민(234경기)
*윤상철의 기록은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비공식경기로 간주중인 1992 리그컵 챔피언결정전 1~2차전의 기록도 포함하여 집계. 전국축구선수권대회 4경기는 기록미상으로 미집계
<FC서울 역대 K리그1 최다 출전 랭킹>
1위: 고요한(345경기)
2위: 윤상철(261경기)
3위: 박주영(255경기)
4위: 데얀(254경기)
5위: 오스마르(227경기)
6위: 아디(226경기)
7위: 김진규(205경기)
8위: 고명진(204경기)
9위: 이영진(188경기)
10위: 정조국(186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