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북붕인데 오늘 너무 우울했다
오늘 중간고사 봤는데 수학 90점대 국어 89
일케나옴 근데 이번시험 진짜 어려웠거덩 100점맞은 애가 없었음
쨋든 아빠한테 말씀드렸는데 그러게 노력을 했어야지 노력을 안하니까 그러지 그랬는데 진짜 난 열심히 했거든 뭐랄까 내 노력을 부정당하는 느낌?
전에도 난 학교수업 진짜 잘듣는데 맨날 자는거 아니냐고 뭐라 그러고 진짜 스트레스받어ㅜ 내일 영어과학 낼모레 역사도 못보면 진짜 아빠한테 죽을것같은데 어카냐ㅜ 멘탈와르르멘션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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