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 SEOUL] 매드 맥스(Mad Max; 1979) - 우리가 아는 매드맥스, 그리고 우리가 모르는 매드맥스. 7

[시네마 SEOUL] <틱, 틱... 붐!>, <렌트>, 그리고 조나단 라슨 3

인종차별 드립친 친구에게 추천하는 명작 <노예 12년> 4

반성문 : <죽어도 선덜랜드> 시즌 1 후기 7

[시네마 SEOUL] [렌트](Rent; 2005) 영화와 뮤지컬, 그 메꿀 수 없는 간극에 대하여. 1

<her> (2013)- 뿌리 깊은 나무 바람에 아니 흔들릴세 6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이해한 사람 도와주라(스포주의) 12

[시네마 SEOUL] 아빠와 아들이 손 잡고 떠나는 추억 여행,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 1

영화관에서 봤다면 울었을 영화 5

갑자기 떠올랐는데 그해 우리는 꼭봐라 애들아

추격전의 원형- 아틀란타의 황금사과 4

최근에 본 영화 중에 최악이라고 느낀 영화 4

난 그냥 영화를 고르는 기준 중 하나가 그거라서 그럼 5

나도 근데 마블 영화 내 돈 내고 안 보는 편 2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는 참 부조리하다 느낌 6

영화 푸른호수 보셨나요 4

내가 극장에서 본 제일 재미없는 영화 3

나는 마블관련 영화도 하나도 안 봤음

영화 토크하자 26

토고라는 영화를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