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엄마
엄마가 갱년기인거같은데
몇개월 전에 한번 우울해하셔서 방에만 계시고 우리가 하는말에잘 대꾸도 안하셨는데 그뒤엔 또평소처럼 지내다가
이번주 다시 또 우울해하시고 그러네... 거의 말도안해서 괜히 말걸고 그랬다간 더 기분안좋을거같아서 거의 말안걸고 있는데 어떤게 좋은 방법일지모르겠네 그냥 다시 괜찮아질때까지 기다려야하나...
원래 갱년기가 이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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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갱년기인거같은데
몇개월 전에 한번 우울해하셔서 방에만 계시고 우리가 하는말에잘 대꾸도 안하셨는데 그뒤엔 또평소처럼 지내다가
이번주 다시 또 우울해하시고 그러네... 거의 말도안해서 괜히 말걸고 그랬다간 더 기분안좋을거같아서 거의 말안걸고 있는데 어떤게 좋은 방법일지모르겠네 그냥 다시 괜찮아질때까지 기다려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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