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제2외국어 공부하는 사람들 너무 대단해보임
동생이 터키를 엄청 좋아해서 몇번이고 여행가고 유학도 가고 하더니
거기서 연애도 하고 친구도 많이 사겨서 터키어를 원어민처럼 하거든
근데 나는 그렇게 한 나라에 꽂혀서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게 신기하더라
영어는 워낙 어릴때부터 당연히 배웠던거라 익숙한데
다른 언어들은 그냥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를 모르겠음
한창 바르샤 좋아할때 스페인어 배워보겠다고 까불다가 돈만 날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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