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3번째 슈퍼매치의 '키를' 쥔 수비수 박동진…"믿는다" VS "이용하자"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76/0003912188
이에 대해 안 감독은 "부상 선수가 많아서 어쩔수 없었다. 준비하는 모습들이 있었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수원은 다른 의미에서 박동진을 주목하고 있다. 이병근 감독은 "하지만 공격수를 맡다 수비수를 보면 실수할 가능성이 있다. 더 적극적인 프레싱으로 그 쪽을 파고든다면 위험부담 갖지 않을까 싶다"며 박동진쪽을 두드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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