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범 제재금 700만원에 '극대노', FC서울 '수호신' 지갑 열었다…"승리의 세리머니에 벌금 부과, 우리가 나선다"
https://m.news.nate.com/view/20240517n15175?mid=s02
당시 백종범은 경기 내내 인천유나이티드 팬들에게 부모님 포함 온갖 욕설과 폭언을 들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승리에 기뻤던 그는 인천유나이티드 응원석을 향해 승리 세리머니를 했고 이에 수십개의 물병이 날아오는 사태가 벌어졌다.
‘수호신’은 제재금 모금 운동은 물론 성명서까지 내며 연맹과 상벌위 결과에 대해 반박, 그리고 비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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