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패' 서울 안익수 감독의 작심 비판 "서울의 이름으로 이럴 수 있나"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09&aid=0000019330
서울의 안익수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많은 팬들이 응원을 위해 오셨는데 면목이 없다. 이 경기장에 상대가 살아있고 우리가 죽어있는 듯한 경기였다. 서울이라는 이름을 달고 이런 경기를 할 수 있나 의아했다. 감독으로서 책임을 느낀다."라고 씁쓸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유체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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