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에서 만끽한 서울의 봄 - FM23 FC서울 2022시즌 결산 (사진 많음, 스압주의)
이 글에서 선수 개개인에 관한 평은 없습니다.
사진이 많습니다. 데이터가 아까우시면 요약만 보시고 빨리 닫아주세요
1. 순위(팀, 개인)
시즌 내내 지지않은 이세계 FC서울
아쉽게 승점 100점은 돌파하진 못했지만, 무패우승 했습니다
FA컵도 연장전 한 경기가 있긴 했지만 전승으로 우승했습니다.
포항하고 강원이 승강플옵으로 갔지만, 전남이 이기면서 욘스의 (전)팀 강원이 강등당했지만, 강성진 키우려 임대보낸 포항은 임대생 강성진 도움으로 겨우 살았습니다 (다렉 강등은 현실고증이네요. 성남이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FC서울 분야별 1위입니다. 사실상 일류세비치가 다했네요
일류가 약간 삘타면 4골씩 처박다 보니까 저 수치긴 한데, 그래도 혹사는 안시켰습니다 진짜에요
뒤이어서 상호랑 엄지성 참치랑 영욱이가 10골 가까이 박아줬습니다 특히 엄지성은 올해 실축원상 처럼 중요할 때 한 건 해줬구요
2.이적생 평가
올해 영입은 겨울기간에 딱 3명 영입했습니다.
기여도 순은 엄지성>정태욱>김태환
이적생 1짱은 엄지성입니다 중간중간 로테로 나오면서 도움이든 골이든 기점이든 차곡차곡 쌓았습니다. 광주에서의 예상시간을 감안하면 조금 들 출전했겠지만 불만 한 마디 없이 아주 잘 뛰어줬습니다
워스트는 김태환입니다 나이는 못속이는지 연봉값은 못했습니다 물론 종규가 부상없이 아주 잘 뛰어서 들 뛴 것도 없지 않지만, 중간중간 잔실수도 생기고 그들 중 대부분은 유효슈팅으로 이어지더군요 연봉을 깎을 수 있다면 깎을 예정입니다.
언성히어로 정태욱입니다. 한범이까지 있을 때에는 무한로테 돌린 덕에 실점이 없다 싶었는데 ○○○같은 북런트가 송민규 사가랑 똑같이 행동해서 랖치로 넘어간 덕에 시즌 중후반 너무 갈렸습니다. 성훈이 시즌 후반에 챙기면서 뛰다보니까 실점이 조금 따르기도 했습니다 조만간 수비를 영입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3.임대 현황
많이도 보냈네요 제가 봐도
원래 보내진 것으로 산출된거에 강성진 박호민 차오연 김신진 권성윤은 제가 제 손으로 보낸 것
백상훈 박동진 안지만은 북런트가 보냈습니다
정말 곱씹어봐도 북런트 이○○○들은 사람○○○가 아닙니다
거기에 박동진은 제의 들어오니까 지들이 알아서 팔아버립니다 ○○○
임대 평: 북런트는 ○○○이다.
4.전술.........
올리고 싶지만 너무 기네요 이어서 올립니다
전편 요약
북런트=10bird
엄지성 베스트 김태환 워스트 정태욱 언성 포지션
일류세비치의 착한스찌 아주 칭찬해
후편(전술, 최고/악 선수 선정편)
https://fcseoulite.me/free/14227791?comment_srl=14227993
추천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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