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란스 나는 반대다
양한빈 J리그 간다면 어쩔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김진현있는 세레소 오사카라면 나는 반대다
K리그 선수되고 주전한게 2017년부터인데 주전 아닌 시절을 양한빈이 더 잘 알텐데 특히 키퍼는 더더욱 출전 잡기가 어려운 포지션이고 지금 세레소에서 김진현은 절대적인 위치인데 양한빈이 넘기에는 어렵다고 봄
김진현조차 킥이 불안정하다고 일본팬들에게 비난받는데 양한빈은 더더욱 어렵다고 생각함
그냥 연봉 차이만 아니면 서울에 남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 후보라도 가고 싶다면…말릴수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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