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팀 이겨야 하는 이유

1. 개랑

나보다 잘 아는 사람들만 설라중

2. 매북

근본 없이 부정한 방법으로 명예를 쌓아온 졸부가 콤플렉스 오져서 우리에게 시비를 터니

붉은 깃발을 휘날리며 쁘롤레타리아 정신으로 무장한 활빈당의 이름으로 너희를 처단하리라

3. 개천

나보다 잘 아는...(2)

4. 고철

근본 근본 거리지만 그 근본의 실상은 유ㅅ(대충 정치적인 국내 국외 역사의 내용)... 그들의 근본인지 뭔지 자부심 느끼고 검빨의 주인은 자기들이라는 거 재수없음.

5. 잠패

룸동(+이청용 고명진)

6. 중패

오스마르에게 ㅈㄹ한 김남일 감독 끄덕끄덕

7. 상주, 실패, 팡주

웬수고 아니고를 떠나 일단 잡아야 우승경쟁 가능

8. 감자

○○○볼 ○○○볼 거리지만 부상까지 입혀가며 페어플레이 밥 말아먹은 팀. 고철과 더불어 성적만 네면 된다는 식의 더티플레이로 개축에서 대인마킹이라는 이름의 장기부상권 마일리지 쌓아주는 팀.

9. 징구

사실 7의 범주여야 하는데, 대극기부대들 자기들이 정의인 척 하는 거 극혐이라 분류.

왜 모든 팀을 이겨야 하느냐 묻는다면

욘스가 1패 26연승을 보여줄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