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연맹 차원에서 엄중 경고조치 필요함
가뜩이나 흥행폭망이었던 K리그가 이제야 좀 흥행되고
있다.
흥행요소였던 슈퍼매치도 서울과 수원간 격차가
너무 벌어져서 라이벌이라고 하기도 민망하고
수원의 참패가 불보듯 뻔하다.
억지로 이름붙인 경인더비도 2부 승격팀에게
0 : 5로 패하는 인천의 경기력을 볼때 흥행과는
거리가 멀다.
그나마 2부 승격팀들이 좋은 성적을 내주고 있는 지금
우승후보인 서울과 울산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스토리를 만들어야 하는데
이렇게 혼자 치고 나가면 곤란하다.
울산은 K리그 흥행을 위해
적당히 눈치챙겨 ^^
추천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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