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이적시장에서 데리고오면 좋을 포지션(개인적 생각)

1. 공격수

당연한 소리 

공격수 중 에서도 타겟터 or 혼자 볼을 끌고 전진할 수 있는 공격수 우리 팀은 솔직히 두들겨 패는거보단 맞다가 카운터인 느낌이기에 혼자 볼을 끌고 전진이 가능한 선수가 1순위

윙백에서의 많이 올라오는 크로스를 받아 먹어야할 타겟터가 2순위

이렇게 말하고 보니.. 페시치가 이 두가지 조건 모두 수준급이였는데 하창래ㄸㅁ ...

원래는 박용지가 탐났는데..

용병으로 데려와라 제발..

2. 하드워커 중미

우리팀 나름 중미 개 많음 ( 공미 까지 포함하여)

한찬희 오스마르 한승규 정현철 고요한 주세종 알리바예프 

이렇게인데 여기서 하드워커라고 부를만한 선수는 그나마 고요한 , 알리바예프인 것 같은데

이중 고요한은 현재 우리 윙백 그나마 즉시 전력 뎁스가 진야 광민 종규 한길 이 수준이라 언제든지 윙백으로 돌아갈수도 있는 것감안해야하고  알리바는 공격적인 목적으로 사용될때가 더 많고 

한찬희 한승규는 수미역할 맡길리가없고 

오스마르도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속도가 느려져서 비비는거보다 중간에 컷팅하는 식으로의 볼 탈취를 하는 것으로 보여짐

아래서 몸으로 부딪치면서 경쟁하며 싸워주고 포백을 안정적으로 보호해주는 하드워커 스타일의 터프한 선수가 없음

내가 원하는 선수는 119년도부터 나는 탐난다고 밀고온 정승원과 fa 정재용, 신형민 이 선수들 

커멘더형 커버형 센터백

김원균이 훈련복귀에 김남춘의 존재가 있어 그나마 중요도가 덜 하긴한데 

황현수는 공격수 출신이라 그런지 가끔씩 자기 마킹두고 가출할 때 가 있음 대표적으로 1라 강원전

주성이는 아직 구런거 체크해줄 경험이 덜한 것으로 보이고

원균이형의 폼이 어쩔지 모르고 남춘이형도 나이도 나이인지라.. 꼭 이번 이적시장은 아니여도 영입을 해야하는 센터백

원래 생각하던 애는 홍정운이엿는데.. 나가리네 홍정운이 있고없고에따라 대구의 수비진 짝인 정태욱의 폼이 달라지는거 보고

이건 홍정운 능력이다 탐난다 싶었는데.. 또 부상이네

홍정운 말고는 딱히 탐나는 매물이 이번 시즌 안 보였는데

그리고 김원식은 헌신해준건 고맙고 감사하지만 우리팀에 뛸 실력이 안 되는 것 같음 진야이적때 인천에 이적료말고 원시기로 넘겻어야햇는데 ..

한길이도 뎁스때매 남기는 거지.. 영 아니야

그리고 솔직히 우리팀 사정이 사정인지라 한빈이를 이용한 빅딜을 만들어서 다른 포지션을 보강하는게 합리적이엿는데 이젠 빅딜을 만들수있는 팀중에 키퍼가 급히 필요한 팀도 없어서..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