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ㅍㅋ.이병근후임 . 서울전 데뷔 유력
울산전은 프런트도 어렵다고 생각해서 제주전 까지 보기로함 ㅇㅇ.
후임 감독은 제주전 끝나고 바로 ㅇㅇ.
누가 오는지 까지는 얘기 하면 안된다고 하네용
제주전 승패와 상관없이 울산전에도 별 진전이 없으면 서로 각자도생 하는걸로..
병쌤은 도저히 더 버틸 수가 없다, 당장 책임지겠다고 했고 프런트는 후임 협상 마무리 까지만 기다려달라고 의견 조율햇다고 합니당
추천인 98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