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16년 우승이후 가장 기분 좋다
15년 입문 16년 우승 그때부터 망태크 타기 시작 매년 올해는 잘하겠지 혼자서 이번경기부터 연승 타겠지 희망회로 돌리다 시즌끝났는데 올해는 진짜 뭔가 될것 같은 생각이든다 12등 팀3대1로 이겼다고 설래발 치는게 아니라 오늘 수원선수들 슈퍼매치 인데도 투지없이 뛰는 무기력한 모습 보면 익버지 오시기 직전 우리 선수단 모습 같았다 익버지가 그동안 있으시면서 우리 선수단한테 확실히 fc서울에서 선수로 뛴다는 의미 엠블럼에 가치 팀에대한 충성심 프로의식을 장착 시켜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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