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코 루머
https://www.fmkorea.com/2016878680
수도권의 한 기업구단이 이적시장 마감 전에 대형 오피셜을 준비중
FA로 영입하는 선수이며 과거 K리그 경험이 있는 선수
에이전트를 통해서가 아니라 선수 개인이 구단과 감독에 이적 뜻을 전한거라 이적시장 내내 썰이 전혀 돌지 않았음
선수가 오랜 해외 생활로 많이 지쳐있고 가족을 위해서 남은 선수생활을 국내에서 하기를 원함
선수 본인이 K리그에 애정이 많고 K리그를 떠날 때 한 말이 꼭 전성기때 K리그에 돌아오겠다고 함
이 구단과 협상 중인 걸 안 지방 몇몇 기업구단들이 제의했으나 선수 본인은 이 구단을 원함, 이 구단의 감독과 친분이 있어 좋은 관계 유지중. 수도권에서 생활하는 것을 원함.
제의했던 지방 구단중 이 선수의 옛 소속팀은 없었음
투자에 인색한 이 구단의 프런트가 이적협상을 주저했으나, 선수 네임벨류로 보나 실력으로 보나 최고의 파급력을 가진 선수라고 생각해서 협상중
네임드 선수라 연봉때문에 주저했으나 이 선수가 옴으로써 팀과 구단에에 불러일으킬 관중수입등 긍정적 효과때문에 협상OK
국내선수이지만 용병이라고 생각해도 역대 케이리그에 이 정도 커리어를 가진 선수는 없다고 판단
협상 마무리 단계.. 수일 내로 오피셜 날 듯
ㅅㅇ ㄱㅈㅊ
이게 사실이라면 고명진 복귀는 물건너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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