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마케팅담당 했으면 1996개만 만들어서 팔고 시즌권 선오픈했음

솔직히 타팀팬들 사고 리셀하는거

막기 쉬운일은 아님 서울팬들중에서도 팔사람은 파는거고

시장의 논리니까 

내가 담당자였으면 걍 애초에 몇개만 판다!

리셀 우리도 어쩔수없는 부분이다 ㅈㅅ

그리고 시즌권자 선오픈 수량제한하고

수량만큼 고유번호 담긴 카드나 박스번호 표시했음

혹시나 악의적 리셀이면 번호보고 주문취소 가능

애초에 초도물량이 몇개인지 사이즈당 몇갠지

추가 판매계획있는지 파는날인데도 모르는게 말이냐방구냐ㅋㅋㅋㅋㅋㅋ

팔아놓고 항의 ㅈㄴ오니까

어어어 ㅈ댔네 민심 나락갔네

에이 프리오더!!!  얘넨 그냥 마케팅의 기본

팬들이 지갑여는 그 매커니즘 자체를 이해못하고있는 애들임

이런건 개랑은 잘하더라  아으 비교되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