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시치 현지 인터뷰
과거 수페르리가 최고 득점자는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실패한 후 한국에 왔다.
지난 여름, 레드 스타의 알렉산다르 페시치는 420만 유로로 이적했다.
수페르리가 최고 득점자로서, 그는 자신과 클럽을 위해 돈을 벌 수 있는 이적을 했다. 그러나 그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겨울에는 목적지를 바꿔 더 동쪽으로 향하여 한국으로 갔다.
슈퍼리그 득점 기록 보유자인 이 인기 있는 선수는 현재 서울에서 득점 1위에 자리하고 있다. (뒷 얘기는 구글 번역으로 이상하게 나옴)
한국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습니까?
- 나는 다시 태어났습니다! 저는 이 나라가 좋고, 이 리그가 좋습니다. 그리고 제 퍼포먼스에 가장 중요한 것은 저의 아들과 아내가 저와 함께 있다는 것 입니다.
따라서 현재 저에게는 문제가 없으며, 축구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습니다.
서울 팀에 대해서 우리에게 알려줄 수 있나요?
- 서울은 한국에서 가장 큰 팀입니다! 그들은 작년에 큰 하락세를 보여 강등에서 간신히 탈출하긴 했지만 이젠 모든 것이 제 자리로 돌아왔고, 우리는 지금 우승을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서울의 트레이드 마크는 우리의 남자이자, 이 팀의 레전드이자 몬테네그로 국가대표 선수인 데얀 다미야노비치이다. (하...)
그들은 당신을 어떻게 받아들였습니까?
- 환상적입니다! 저는 여기서 저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매우 다른 일이 일어나리라 상상했습니다.
한국인들은 좋은 사람들이며, 친절하며, 첫 날 부터 저를 돕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그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한국 축구선수들은 대단한 프로들이자 일꾼들입니다.
그들은 군대처럼 규율있게 행동하며, 훈련을 포기하지 않으며 하나로써 일합니다.
서울이란 도시를 우리에게 얘기해 주실 수 있나요?
- 큰 도시입니다! 세계적이구요!
저에게는 니스와 베오그라드 다음으로 가장 아름답습니다(웃음). 저도 아내와 함께 한국어를 배우기로 했습니다(웃음).
그 곳의 음식에도 익숙해지셨나요?
- 거의 모든 요리에는 쌀이 들어있습니다. 그건 이 곳의 문화이고, 저는 개의치 않습니다.
요리의 대부분은 우리와 비슷하고, 큰 차이는 없습니다.
특히 그릴(바비큐). 한국인은 그것을 사랑하기 때문에 저를 마치 세르비아에서 떠난 것 같이 보이지 않게 만듭니다(웃음).
단지 문제는 맵기인데.. 와우... 그들은 음식을 맵게 합니다. 그게 저를 괴롭힙니다.
알 이티하드에선 어떠했나요?
- 저 팀에 대해 나쁜 말을 할 수는 없습니다. 저들은 저에게 공정했습니다.
그들은 국경을 닫았고, 비자로 오랜 시간 기다리게 만들었습니다. 그것은 저를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아내가 막 아이를 낳았는데 그것이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떠나기로 마음먹은 겁니다.
당신은 지난 여름에 사우디아라비아에 가고싶지 않아했는게 맞나요?
- 저는 공항으로 두번이나 돌아왔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는 기분이 그닥 좋진 않았어요!
나는 그들이 저를 내보내고 싶어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것은 좋은 결정이였고 최고였습니다. 저는 확실히 했고, 그게 중요한거죠(뭔말인지 모르겠음 ㅠ)
뒤는 즈베즈다 얘기라서 후략
세르비아어 -> 영어 -> 한국어 이렇게 번역한거라 오역 있을 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최대한 안 어울리는 말은 의역해서 썼습니다.
(세르비아어 -> 영어는 구글번역, bing번역 함께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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