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 만에 다시 뛴 페시치···서울도, 본인도 웃는다
예기치 못했던 부상을 당한 뒤 페시치는 고향인 세르비아로 건너가 3주간 재활 치료를 받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인 네마냐 마티치(31) 등을 전담했던 트레이너에게 재활 프로그램을 소화한 그는 이달 초 서울 팀 훈련에 합류하고 예정된 시점에 복귀했다. 최 감독은 "몸상태가 60% 정도지만 세르비아에서 몸을 잘 만들고 돌아왔더라. 그런 모습이 반가웠다"고 말했다.
좋은 트레이너한테 재활 받았나보네..
페시치도 진짜 프로의식 넘치는 선수인듯.
https://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241&aid=0002947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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