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ㅁㅊ] FC서울 관련 내용은 여기로 업뎃하겠음
★ 선 추천 후 갱신해서 보세용
종료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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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관심]
1) 서울의 영입 리스트에 [이순민]은 없습니다.
2) 울산의 우측 풀백 김태환은 서울 프론트의 관심을 받았으나 감독은 젊은 선수를 원하고 있으며, 최준 선수에 더 집중하고 있습니다. 최준 선수는 다양
한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에 여건에 따라 다시 김태환을 주시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선수들의 이적에 따라 연쇄이동 가능성도 있습니다.
3) 부산의 조위제는 NFS는 아닙니다만, 이적료가 상당히 높게 책정되어 있습니다.(김진규급)
4) 서울의 관심을 받던 포항의 센터백 [하창래] 선수는 J리그 나고야와 협상이 완료되었습니다. 김기동 감독이 온 뒤에 해외이적 바이아웃을 제시했으
나 포항에서는 국내 구단에서는 해외이적 바이아웃보다 높은 금액을 원했으며, 서울 구단에서 이를 부담스러워 했습니다.
5) 서울의 관심을 받던 포항의 또 다른 센터백 [그랜트] 선수도 세금 없이 80만 달러 연봉을 제시 받고 톈진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6) 서울의 측면 수비수 [이태석] 선수는 새로운 도전을 희망했으나, 김기동 감독 부임 이후 뉘앙스가 바뀌었습니다.
7) 오스마르 선수는 말레이시아 케다와 연결이 되어 있으며, 아직 계약이 완료되지는 않았습니다.
8) 기성용 선수는 FC서울 구단에서 재계약 제안을 했으며 선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9) 고요한 선수의 재계약 관련 내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10) 인천의 핵심 포워드 [에르난데스]의 전북과의 거래는 불발되었습니다. FC서울과 FC도쿄와 협상 중입니다.
11) 포항의 [고영준] 선수에 대한 FC서울 제안은 사실무근입니다.(김기동 감독의 포항에 대한 입장이 조심스러워서 웬만해선 포항선수와의 거래는 없을 것 같습니다.)
12) 김기동 감독은 다음 시즌 [일류첸코], [조영욱], [김신진] 선수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티아고와 함께 브라질 공격수를 노렸으나,
기존 자원 중심을 활용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으며, 중원 혹은 타 포지션에서 선수를 찾을 생각입니다.(중앙 미드필더와 풀백)
13) 광주의 센터백 [티모]는 청두행이 아직 결정나지 않았으며, 청두에서 FA로 오해했으나, 이적료가 발생하는 상황이기에 이적상황이 중단되었습니
다.(청두는 공영방송이라, 이적료가 발생되는 거래를 할 수 없는 입장), 서울로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으나, 현시점에서는 청두행이 좀 더 유력합니다.
14) 김진규 코치는 FC서울 프론트에서는 함께 하고 싶어하지만, 감독의 변화가 있어 벤치에 앉기는 어렵습니다.
15) FC서울의 김주성 선수 이적과 관련한 구체적인 이야기도 현재까지는 없습니다.
16) 몇 가지 진행되는 내용이 있는 것 같으나 만기자가 김기동 감독 선임 직후라 서로의 선을 지키기 위해 조심스러운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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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팀 중 개인적으로 중요이슈]
1) 성남의 베테랑 골키퍼 [김영광] 선수가 전남 이적 제안을 받았으나, 거절했습니다.
2) 광주의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순민] 선수에게 전북, 울산, 대전이 관심을 보였고 제안을 했습니다. 하지만, 선수와 구단 간 입장정리가 우선입니다.
(이적, 잔류 등 다각도로 고민 중) 이순민 선수는 바이아웃이 없다고 합니다.
3) 수원FC의 스타플레이어 [이승우] 선수는 서울이랜드의 관심을 지난해부터 받고 있으며, 현재 추가적인 진행상황은 없습니다. 세간의 20억이라고
하는 금액은 이적료와 연봉의 총액입니다. 수원FC는 금액만 맞다면, 보내고 싶어하나, [이승우] 선수 본인은 유럽행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4) 대전이 [로버트 폴리에카] 선수와 [마르신 세불라] 선수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5) 부천의 주전급 센터백 [이동희] 선수가 포항행에 근접했습니다.
6) 대전의 스트라이커 [티아고]는 전북으로의 이적이 근접했으며, 한 때 박진성과의 트레이드도 추진되었으나, 티아고 에이전트에서 선수간 트레이드가
아닌 현금을 통한 이적으로 진행됩니다.
7) 수원FC의 핵심 미드필더 [이영재] 선수는 전북으로의 이적이 근접했으며, 선수 본인과 구단에서도 원하고 있습니다.
8) 수원삼성이 전남의 미드필더 [발디비아]를 원했으나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9) 수원삼성이 핵심 미드필더인 [고승범] 선수와 울산의 왼발 센터백의 트레이드를 추진했으나 불발되었습니다.
10) 강원은 전남의 미드필더 [발디비아]를 원하고 있습니다.
11) 강원을 비롯한 K리그 유수의 구단들이 김포FC의 [김이석] 선수를 원하고 있습니다.
12) 강원과 인천은 풀백 간 트레이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13) 제주의 주전 골키퍼 [김동준] 선수는 현재 J리그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김동준] 선수가 이적 시, 전북의 골키퍼 [정민기] 선수를 데려오고자
하고 있으며, 골키퍼 매물 중 [정민기] 선수는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14) 수원삼성의 감독 선임 관련해서는 현재 취재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주 내로 정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15) 대구의 [홍정운], [김진혁]. [홍철] 선수는 시장의 상황을 보고 있으며, 향후 이동 가능성이 있습니다.
16) 제주의 미드필더 [최영준] 선수는 포항으로 가지 않습니다.
17) 인천은 [전달수] 대표이사 관련 고발된 상황이라 상황을 전혀 알 수 없으며, 대표이사 거취에 따라 프론트의 대폭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18) 남기일 감독은 중국 우한의 제안을 받았으나, 감독 본인은 [국내 팀 감독] 자리가 최우선입니다.
19) 광주의 유망한 미드필더 [정호연] 선수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맨유를 제치고 16강에 올라간 코펜하겐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외 여러 팀 관심)
20) 부산 아이파크는 다음 시즌에도 [박진섭] 감독 체제로 유지하지만, 금년 승격 실패에 대해 정몽규 회장이 분노했으며, 다음 시즌에는 젊은 선수들
위주로 선수단이 꾸려질 전망입니다.
21) 울산의 미드필더 [보야니치] 선수는 스웨덴 원소속팀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성사 가능성은 5:5입니다.
22) 울산의 스트라이커 [마틴 아담] 선수는 이번 겨울이 아닌 다음 여름에 나갈 수 있습니다.
23) 인천의 미드필더 [음포쿠]는 인천을 사랑하며, 잔류합니다.
24) 포항은 본인들의 예산을 각 에이전트에게 뿌렸으며, 공격자원 영입을 준비 중입니다.
25) 울산현대가 현재, 수원삼성의 [고승범], 수원FC의 [이영재], 부산아이파크의 [최준]을 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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