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핫피플] 최용수, “박주영 종아리 부상 결장, 심각하지 않아”
한편, 박주영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그는 선발은 물론 교체 명단에도 없었다. 최용수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종아리를 다쳐 못 나온다. 과부하 걸려서 생긴 부상이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박주영의 부상은 심각하지 않다. 자기 관리를 잘하는 선수라 걱정하지 않는다”라고 조기 복귀를 기대했다.
https://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116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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