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난 주세종 지지한다
-
위즈원
- 811
- 11
첨부 1
누구보다 서울을 사랑하고, 누구보다 서울에 열정적인 선수.
"6번은 서울에서만 달기 위해 아산에서도 안 달았다"라고 했음에도 막내급 선수에게 등번호를 뺏겼음에도 묵묵히 자기 할 일 하는 선수.
프로에서 이적에 대해선 '절대'라는 것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ACL 우승 전엔 해외이적 없다"라고 인터뷰할 정도로 서울에 대한 프라이드가 높은 선수.
아무리 현재 폼이 별로라 하더라도 나는 그를 지지합니다.
킹 세 종
주세종신
추천인 96
위즈원
하나가 된 순간 모두가 주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