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 데뷔' 고요한의 진심 "FC서울 아니면 안 됐기에 은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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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고요한은 새로운 둥지로 왜 벽산을 선택했을까? 그는 "K5리그지만 아마추어 팀이기 때문에 선택했다"라면서 "코리아컵이지만 이 경기는 친구와 재미있게 공 차기 위해서 나왔던 자리다. 내가 정말 선수라는 타이틀을 달고 뛰고 싶은 팀은 FC서울 밖에 없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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