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preview] 영향력 키워가는 린가드...'명장' 김기동vs김학범, '3만' 상암벌의 승자는?
https://naver.me/xznsdz4Z
1무 1패라는 결과만큼이나 두 경기 내내 득점이 없다는 것이 아쉬웠다.
경기 내용도 아쉬웠다. 지난 2경기 동안 서울은 횡패스 461개를 기록했는데, 400개를 초과한 팀이 서울뿐이어서 압도적 1위다. 서울 취임 기자회견에서 김기동 감독은 "미드필더들이 공을 직선적으로, 앞으로, 정확히 보내길 원한다"며 선호하는 축구 스타일을 밝혔지만, 인천전 이후 "횡패스가 너무 많다"며 답답해했다.
추천인 4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