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모르겠다, 팔로가 스텟이 아다리 맞아서 생기는 부차적인 거고, 중원에서 그동안 서울을 악몽에 빠트린 원인이었는가 하면 그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아다리 맞은 스텟이
14포인트, 10포인트, 6포인트
점점 줄어들고 있으니
이에 대한 불만이 커지는 것도 이해가 가고
그렇다고 내가 주야장천 주장하는 인비져블 띵킹도
그래서 서울 그동안 순위 하면
쩝 할 말이 없군 이래 되고
단점이 없냐 하면
의외로 패스의 구질이 좋지 않다는 단점과
폭발력이나 생각의 속도가 빠르지 않다는 단점이 있으니
하지만 그럼에도 아직 여름 되기 전에 팔아야 한다 하기엔
성급하다고 생각해~
늘 시즌 끝날 때쯤엔
서울에서 그런 부차적인 스텟이 팀 내 상위권으로 자리매김하는 것도 그렇고
무엇보다
김기동 감독의 팔로잖아
정말 감독이 내친다면
알아서 여름 전에 기용 안 하고
슬슬 이적시키겠지~
근데 세 경기만에
3시즌 동안 서울 중원 중 기성용과 함께 사람이라 불렸던 팔로세비치가
세 경기 만에 그 가치가 판단이 완료됐다 생각하기엔
이르다고 생각혀
그러하다
추천인 2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