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fc서울에 관한일은 관대한편이라고 생각하는데
팬파크도 본인들이 어찌저찌 하겠다는거
그럴수도있지 얼마나 많고힘들면
생각의 차이인거지 본인들이 효율적이라면 뭐...
그래 그런다는데 어쩌겠냐했는데
맨날하는 추후의 논의해서 결정한다는거에
똘기가 발동될거같아
추후란말을 늘상 쓰는것도 살짝 짜증났는데
그 논의는 언제어디서 누구랑 어찌하는지
함 보고싶네.
북튜브 팬파크브이로그 필요해
추후의 논의는 무삭제로
추천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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