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원정간 북붕이들에게 디저트집 추천
이름은 '레브 슈크레'이고 셰프님이 꼬르동 블루 디저트쪽 교수님이셨던 분이셔(프랑스분), 와이프 분도 셰프신데 대구분이라 결혼하면서 이쪽에 자리 잡으셨다는 얘기를 들은것 같아.
예전에 대구 출장 갔을때 너무 가서 결국 셰프님이 기억하게 만들었던 집인데 서울에서도 이만한집 많지 않고, 경기장에서도 그리 멀지 않으니 시간되면 가보는 것을 추천!
추천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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