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이 태업하는 선수라곤 생각 안함
오프더볼 판단력 때문에 욕먹는듯..
열심히 안뛰는 게 아니라..
딱 필요할 때에 폭발적으로 뛰어줘야하는데
오히려 불필요한 순간에 더 들이 받고
정작 중요한 순간에는 항상
판단이 1초씩 딜레이가 있는 느낌..
칭찬받을 플레이는 아니지만
태업이니 조깅이니 욕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누구보다 선수 자신이
잘하고 싶은 마음은 더 간절하지 않겠어?
추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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